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니 스카우터 (문단 편집) ==== 운영팀 ==== * '''로비 크로울링''' : 61세의 콜체스터 FC의 구단주. 콜체스터 지역 연합은행장이며, 양주형의 여자친구인 리자 크로워드의 외삼촌이다. 양주형에 대해서는 '콜체스터 감독으로는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 리자의 남편감으로는 영...'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이후로 팀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구단주를 구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결국 새로운 구단주, 티모시 다이슨 경에게 시즌 종료 후 구단 인수를 성사 시킨 상태다. * '''케빈 불''' : 59세의 콜체스터 FC의 단장 겸 사장. 그리고 콜체스터의 카리스마 No.1이다. 원래는 콜체스터의 백화점의 소유주였는데 로비 크로울링에게 속아 콜체스터에 투자했는데, 양주형이 오기전 팀의 상황이 막장이라 손해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 양주형이 부임하고 양주형의 구단을 아끼는 모습에 감명받고 단장직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분 책상안에 리볼버 권총을 넣어놓고 누군가가 열받게 하거나 콜체스터가 강등 위기일때 감독을 불러 놓고 러시안 룰렛을 시킨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양주형은 이를 농담으로 여겨 술자리에서 말한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장건호의 반응을 보면 아주 농담만은 아닌듯... 사실 본인도 이 소문을 알고 있으며 은근히 즐긴다고 한다... * '''맷 스튜어드''' : 42세의 콜체스터 FC의 운영팀장. 신경질적 외모에 머리도 벗겨진 콜체스터 운영팀의 수장. 항상 바쁜 콜체스터 답게 여기저기 나설일이 많아 팀 내에서 그보다 부팀장 리자를 더 많이 보게 되는 상황이다. 대가 있는 편은 아니라 위장약을 달고 살고 있으며, 케빈 불에게 예스맨 노릇을 하다가 크게 삽질해서 매일 화풀이 상대가 되기도 하는 불쌍한 샐러리맨. * '''리자 크로워드''' : 27세의 콜체스터 FC의 운영팀 부팀장. 양주형이 처음 콜체스터에 왔을때 그가 처음 본 직원으로 양주형에게 시급 6파운드를 지불하고 쌀쌀맞게 대하면서 나쁜 인상을 남겼다.[* 한동안 마녀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게 본심이 아니었음을 양주형이 알게되고 인식을 바꾼다. 결국 작품이 진행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고 후엔 서로 사귀게되었다. 사귄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 결혼 소식은 없다가 17-18 시즌 종료후 양주형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18-19시즌 종료후 결혼 예정. * '''마이클 스틸''' : 64세의 콜체스터 FC의 총괄 스카우터. 양주형이 유스팀 코치로 있을때 그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고 이후 양주형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를 밀어주었다. 그러나 선수 보는 눈이 너무 오래되고 전형적인 영국식[* 그러니까 피지컬과 활동량 위주.]이라 작중 초반에 양주형이 데리고 오려고 하는 선수를 보고 항상 태클을 걸었었다. 현재는 양주형의 능력을 이제는 인정하고 있다. 그래도 몇년간 자신이 뽑은 선수들이 뽑히지 않아 내심 불만을 품고 있었으며, 그런 탓에 최근 케빈 놀란의 선발에 크게 기뻐했다. 이분 예순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간달프]]를 연상시킬만큼 건장한 체격에 근육질이라 크리스 이웰모와 함께 선수단 기강을 장악하는데 한몫을 하신다. 크리스 이웰모, 웨인 브라운과 함께 콜체스터 인상파 3인 소리를 듣고 있지만. 인상으로 따지자면 제멋대로 기른 백발과 수염으로 간달프 소리를 들을 정도라 압도적인 1위. * '''로버트 미첨''' : 42세의 콜체스터 FC의 홍보부장. 근육질의 흑인으로 랩을 잘하고 일도 잘하지만 팀의 성장을 운영팀이 따라가질 못하는지라 폭주하는 업무로 인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고 있으며, 일이 폭주하면 덩칫값을 못하고 종종 기절하는 중. 사람이 많이 붙은 지금은 콜체스터 업무량의 척도다. 로버트 미첨이 기절한다 = 사태가 심각하여 일이 폭주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